기내 반입 금지 품목, 물품 싸면서 바로 검색하는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여행을 떠나기 전 항상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면서 여권준비를 시작으로 하여, 환전 수수료 및 여행에 필요한 짐을 싸면서 여행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먼 곳으로 항공기를 이용하여 여행 짐을 싸면서 반입 금지 물품때문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나 국내 여행이든 여행 짐을 싸면서 인터넷으로 항공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리스트를 뽑아 하나씩 체크하게 되는데요.

 

이제부터는 여행 짐을 싸면서 실시간으로 기내 반입 금지 물품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해도 되는지 기내 음식물 및 액체류 반입여부나 기내반입이 가능한 액체용량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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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내 반입 금지 물품 안내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검색사이트에서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로 검색한 후 사이트로 이동해 주세요. 메인화면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안내 항목에서 검색하고하 자는 품목을 입력 후 물음표를 클릭하면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 여성분들의 필수품인 화장품을 먼저 검색해 보았습니다. 화장품 중에서도 다양한 종류가 검색되는데요. 원하는 항목에 체크를 하면 반입이 가능한지 그리고 반입이 가능한 액체용량은 얼마인지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 다음으로 현대인의 필수품인 전자제품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여부에 대해 검색해 보았습니다. 배터리도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여행에 가져가려는 배터리의 종류와 배터리 용량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기내반입이 되는지 위탁수하물로 맡겨야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력 계산법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곱셈만 한다면 소유하고 있는 배터리의 용량을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을 검색하여 바로 확인해 보는 서비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 가지고 가고 싶었던 물품을 가지고 가지 못한다면 여행 첫날부터 기분이 좋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전 짐을 쌀 때부터 조금만 더 신경써서 여행 짐을 싼다면, 여행지에 도착해서 필요한 물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