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적금 적은 금액으로 목돈 만들기!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힘들다는 말이 있듯이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 닥칠지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 합니다. 특히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일반적으로 적금을 들고는 하지만 적금 만기를 채우는 것도 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적은 금액으로도 자유롭게 적금을 넣을 수 있는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은 조건이나 손해없이 본인 마음대로 들 수 있는 자유적금입니다. 지켜야 하는 납입일이나 납입횟수로 인해 금리 손해 그리고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또한 자동이체로 편리하게 입금할 수 있으며 추가 납입도 자유롭고 탄력적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금을 들기 위해 자동이체로 적금 납입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적금을 놓을 수 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매일, 일정 금액을 매주마다 또는 월급날에 맞춰 매월 원하는 날짜와 금액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 납입도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돈이 남았을 때나 갑자기 돈이 생겼을 경우 추가납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금이 높아지게 되면 만기 시 지급되는 이자가 커지기 때문에 목돈을 마련하기 용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금의 단점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 기존에 납입하던 적금을 깨야지 긴급한 돈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꾸준하게 모아 오던 적금을 굳이 해지하지 않더라도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 최대 2회까지 긴급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만기 시 주어지는 이자를 놓치지 않더라도 기존의 적금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금이 만기되면 정기예금으로 변경하지 않고 최대 5회까지 적금이 자동연장되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기 시 원금과 이자가 다시 원금으로 재예치되어 시작하므로 예금으로 변경될 때 보다 높은 이자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26주적금 계약기간은 6개월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최초 가입금액은 1천원, 2천원, 3천원, 5천원, 1만원 중 선택 가능한데요 자동이체 금액은 최초 가입금액만큼 매주 자동 증액이 되고 조건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최초 가입금액이 1천원이라면 26주차에는 26천원 즉, 2만 6천원을 입금해야 합니다. 만기 시 예상원금은 351,000원이 됩니다.

 

지금까지 카카오뱅크 26주적금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26주적금 서비스의 목표대로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여 조금씩 저축 규모를 늘려 확실히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요. 자동이체를 1천원씩 걸어야 우대금리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을 끝까지 마무리 하신 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풍차돌리기까지 시도하신다면 시간이 지나 큰 목돈을 마련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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